현대바이오랜드의 프리미엄 브랜드 '리바이리(ReXRe)'가 11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코엑스 파르나스몰 지하 1층 센트럴라운지에서 '세포라X마리끌레르'와 함께 'Next K-Beauty' 파이널 브랜드 팝업을 성황리에 진행하였다.

'Next K-Beauty 프로젝트'는 프레스티지 뷰티 리테일러 세포라 코리아가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함께 진행한 장기 프로젝트로 올해 초부터 7개월간 수백개의 브랜드가 참여한 거대 이벤트이다. 리바이리는 무수한 경쟁률을 뚫고 파이널 브랜드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으며, K-Beauty 의 거대한 원동력이 될 브랜드로서 가치를 입증했다.

리바이리는 브랜드 대표제품으로 '히알루론 바이오파밍 마스크'를 소개하며 프로젝트 기간 동안 여러 단계의 서류 심사와 독자 서베이, 뷰티에디터 및 프로아티스트, 세포라 MD 평가단 등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파이널 브랜드로 선정되었다.

히알루론산을 머금고 스스로 자라난 바이오파밍(Bio-Farming) 시트라는 독창적인 컨셉, 진정성 있는 스토리, 탄탄한 품질, 참신한 아이디어 면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는 자격을 충분히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리바이리를 팝업스토어를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리바이리 마스크팩을 테스트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한편, 즉석 증정행사를 통해 많은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리바이리 핸드세니타이저를 증정하는 SNS 이벤트도 적극 활용하여 고객 유치에 만전을 기했다. 팝업이벤트를 주관하는 세포라와 마리끌레르에서도 현장 할인 바우처, 디럭스샘플 증정 등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여 리바이리 팝업 행사와의 시너지를 더했다. 리바이리는 세포라, 마리끌레르와 함께 방문고객 현장예약을 통해 입장 인원을 제한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행사를 안전하게 마무리했다.

리바이리 관계자는 "춥고 건조해지는 겨울철 피부관리 솔루션으로 피부 보습에 특화된 히알루론 바이오파밍 마스크를 추천한다"며, "고객의 피부고민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리바이리가 되겠다"고 말했다.